혈압계

학교에서 연습할 때는 조용해서 잘 들렸는데 병동에서는 주변 소리 때문에 처음에 당황했어요.

제가 듣는 소리가 맞는지 확신이 안 들어서 다시 측정했던 적도 있고요.

몇 번 해보니까 커프 감는 위치나 청진기 대는 것도 전보다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기본적인 술기라고 해도 실제 상황에서는 또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연습을 많이 해두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댓글3
  • 익명2
    저는 교내실습 때도 주변 소리하고 집중해도 소리가 잘 안들려서 바늘 튀는 것을 보고 측정했습니다. 아직 병원실습은 안나갔는데 가서도 긴장해서 잘 못하면 어쩌지 걱정이 되네요.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
  • hynee
    교내에서 익숙하게 했던 술기도 실제 병동에서는 훨씬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것 같아요. 반복해서 연습해두면 상황이 달라져도 기본 순서를 떠올리면서 조금 더 침착하게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 익명1
    병동은 주변 소리 때문에 진짜 어렵죠ㅠ 익숙해지면 소리가 훨씬 잘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