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별 자소서 글자수

같은 지원동기인데 병원마다 글자수 제한이 달라서 매번 다시 손보게 되네요.

500자에 맞춰놓은 내용을 300자로 줄이려니까 중요한 부분까지 빠지는 것 같고요ㅠㅠ

반대로 글자수가 길면 괜히 내용을 더 넣어야 하나 싶어서 또 고민하게 됩니다.

일단 핵심 내용부터 남겨놓고 문장을 줄이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짧게 쓰는 게 오히려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댓글2
  • 익명2
    맞아요ㅠ 긴 글 줄이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핵심 경험은 남기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익명1
    작성자님 글에 200% 공감합니다 😭 저도 자소서 쓸 때 글자수 줄이느라 단어 하나하나 글자수 세기 프로그램 돌려가며 수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짧은 글자수일수록 불필요한 서론은 과감히 내쳐버리고 결론 및 본인 행동 중심으로 임팩트 있게 쓰는 게 면접관 눈에도 훨씬 잘 읽힌답니다!! 글자수 줄이고 늘리는 과정에서 자소서 완성도가 훨씬 높아지고 있는 거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