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간호사 준비하면 한국 음식이 제일 그리울 것 같아요

해외생활을 생각하면 업무나 영어 걱정부터 해야 하는데
의외로 저는 먹는 게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ㅋㅋ
한국에서는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음식도 현지에서는 비싸거나 구하기 어려울 것 같고
야간근무 끝나고 먹고 싶은 메뉴가 없으면 괜히 더 서러울 것 같아요.
해외 계신 분들은 한국 음식 자주 해드시나요?

댓글3
  • 익명3
    맞아요, '먹는 즐거움'이 타지 생활 버티는 힘인데 진짜 중요한 부분 생각하셨네요 👏 현지 나가 계신 선생님들 보면 휴무 때 한인마트 털어오셔서 찌개나 볶음요리 엄청 잘 해 드시더라고요!! 한식 파우더나 소스류도 잘 나와서 생각보다 한식 욕구 잘 채우면서 지내십니다 😭 그러니 먹는 거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자신감 있게 해외간호사 도전 이어나가시길 응원할게요! 꼭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
  • 익명2
    진짜 타지 생활하다 보면 언어나 업무보다 음식이 제일 그립다고들 하더라고요! 특히 나이트 끝나고 매콤한 한식 생각날 때 구하기 어려우면 서러울 것 같아요 ㅠㅠ
  • 익명1
    생활에 익숙한 음식이 생각보다 큰 위안이 될 때가 있는 것 같아요ㅋㅋ 요즘은 해외에서도 한국 식재료를 구할 수 있는 곳이 많지만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메뉴 몇 가지는 배워가면 꽤 유용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