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께 설명했던 내용이 맞는지 계속 걱정돼요

간단한 안내라 제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말씀드렸는데
퇴근하고 나니 혹시 표현을 잘못해서 다르게 이해하신 건 아닐까 생각납니다.
당시에는 선배 선생님께도 확인했는데
집에 오면 사소한 대화까지 하나씩 다시 떠올리게 되네요ㅠㅠ
신규 때는 원래 이렇게 매번 복기하게 되나요?

댓글5
  • 익명4
    선배선생님께 확인도 받았으면 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신규라면 사소한 것도 잘못한 게 있지 않을까 불안해 하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시간이 약인 것 같습니다ㅜㅜ 파이팅이에요!
  • hynee
    그래도 당시 선배 선생님께 확인까지 받았다면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그리고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하면 될지 정리하고 털어내는 것도 멘탈을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 익명3
    저도 만약 신입간호사가 된다면 표현을 잘 못해서 혹시 잘못 이해하셨을지 계속 걱정할 것 같아요ㅜㅜ 근데 그래도 선배 선생님께 확인까지 받으셨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익명2
    신규 때는 퇴근 후에도 '내가 말을 잘못했나?' 하면서 하루 종일 복기하고 불안해하는 게 지극히 정상이에요 ㅠㅠ 선배님께 확인까지 받으셨다면 아무 문제없었을 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
  • 익명1
    업무에 익숙하지 않을 때는 작은 설명도 제대로 했는지 계속 생각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 확인까지 하고 안내드린 내용이라면 스스로를 조금 믿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정말 헷갈렸던 표현만 다음 근무 전에 다시 확인하면 충분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