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기

처음 청진기 샀을 때는 괜히 신나서 집에서도 이것저것 들어봤던 기억이 나요ㅋㅋ

실습에서 실제로 사용해보니까 제대로 소리를 구분하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더라고요.

특히 주변이 시끄러우면 제가 듣고 있는 게 맞는지도 순간 헷갈렸어요.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할 때마다 조금 신기하기도 했고요.

이런 경험 때문에 실습이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댓글4
  • 익명4
    저도 청진기 사용하는 법 배우고 나서는 신나서 심장, 목, 손목, 배, 등, 폐 여러 곳에 다 대본 것 같아요! 재밌더라고요!
  • 익명3
    저도 처음 청진기 사서 집에서 가족들에게 직접 해봤던 경험이 있는데, 집에서 들을 때랑 시끄러운 학교에서 들을 때랑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서 학교에서 들을 때는 맞게 들리는 건지 헷갈렸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 익명2
    처음에는 심음 찾는 것도 어렵더라고요ㅋㅋ 몇 번 듣다 보면 확실히 익숙해져요.
  • 익명1
    청진기 처음 샀을 때의 그 설렘과 첫 청진의 신기함은 간호대생이라면 누구나 깊게 공감하는 추억인 것 같습니다 👏 이론으로 배운 간호 지식을 실습 현장에서 직접 청진기로 확인하고 깨달아가는 과정 자체가 정말 값진 경험이에요 😭 처음에 소리 구분이 헷갈리는 건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많이 들어보세요!! 실습 알차게 잘 마치시고 남은 간호대 생활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