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

인계 들을 때 처음에는 모르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중요한 게 뭔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환자 이름이랑 검사, 처치가 한꺼번에 나오니까 머릿속에서 계속 섞였어요.
조금씩 듣다 보니 반복해서 나오는 내용이나 꼭 확인하는 부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직접 정리하려면 어렵지만 예전처럼 전부 낯설지는 않아요.
익숙해지는 데는 역시 시간이 필요한가 봐요.

댓글3
  • 익명3
    아직 멀게 느껴지지만 저도 인계를 듣게 되면 처음에는 내용이 하나도 안들릴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 익명2
    ​시간이 지나면서 나만의 틀이나 루틴이 생기면 직접 인계 주고받는 것도 금방 익숙해지실 거예요. 차근차근 잘 적응해 나가고 계시니 스스로를 믿고 화이팅입니다
  • 익명1
    처음에는 진짜 외계어 같았어요ㅠ 자주 듣다 보면 중요한 부분부터 들리기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