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서 제출 버튼 누르기 직전이 제일 떨려요

내용 다 확인했고 첨부파일도 제대로 넣었는데 마지막 제출 버튼에서 꼭 멈추게 됩니다.
혹시 잘못 적은 게 있을까 싶어서 이미 확인한 부분을 또 처음부터 읽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오히려 눈에 안 들어와서 잠깐 쉬었다가 다시 본 적도 있어요.
제출하고 수정이 안 되는 곳은 특히 더 긴장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누르고 나면 그제야 속이 시원해요.

댓글2
  • 익명2
    원래 제출 직전이 가장 떨리는 것 같아요. 확인하고 제출하는 거지만 불안해서 다시 보게 되고 그러고요.
  • 익명1
    완전 공감해요ㅠ 저는 마지막에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하나씩 보고 눌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