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때 만났던 환자분이 가끔 생각나요

실습 끝난 지 꽤 됐는데도 유독 기억에 남는 환자분이 한 분 있어요.

짧게 뵀던 분인데 마지막 날에 간호사 되면 잘할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던 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실습할 때는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나중에 생각나는 순간들이 은근 많은 것 같아요.

다들 아직 기억나는 환자분 있으신가요?

댓글4
  • 김마마마안
    저는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기억에 자주 남아요! 괜히 마음이 따뜻하구 실습때 몇번씩 힘들때마다 기운이 나더라구요!
  • 쿨한간호생
    저도 그래요ㅠㅠㅠ 간호사되면 좋은 간호사가 될 것 같다, 학생 힘내요. 이런 말씀을 해주셨던 환자분이 계셨는데 아직도 생각나네용
  • 익명2
    환자분이 직접 나중에 간호사가 되면 잘 할 것 같다고 해주시다니 정말 감동이셨겠어요! 저도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어요!
  • 익명1
    ​실습할 때는 힘들고 정신없어서 잘 몰랐는데, 나중에 지나고 보면 감사 인사 전해주셨던 환자분들이 문득 생각나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간호사라는 직업에 뿌듯함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