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신어서 많이 낡았는데 이상하게 버리기가 어렵습니다. 그 신발 신고 병원 다녔던 기억이 같이 남아 있는 것 같아서 그런가 봅니다. 새 신발은 샀는데도 아직 한쪽에 그대로 두고 있네요. 괜히 정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