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끝나고 먹던 밥이 제일 맛있었어요

병원에서는 긴장해서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데 끝나고 친구들이랑 먹는 밥이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별다른 메뉴도 아니었는데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면서 웃다 보면 피곤했던 것도 조금 잊혔습니다.

돌아보면 그런 시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댓글2
  • 익명2
    정말 깊이 공감합니다. 온종일 긴장 속에 굳어 있다가 끝나고 동기들과 나누는 저녁 식사야말로 제일 확실한 피로회복제죠. 별것 아닌 메뉴라도 서로 고생했다고 다독이며 터놓고 웃다 보면 피곤함도 스르르 녹아내리는 것 같아요.
  • 익명1
    맞아요ㅋㅋ 실습 끝나고 먹는 밥은 진짜 다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