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때 동기랑 같은 근무면 든든할 것 같아요

처음 병동에 적응할 때 아는 동기와 같은 근무가 잡히면
서로 모르는 부분도 물어보고 긴장도 조금 덜할 것 같습니다.
반대로 비교하게 되거나 서로 실수한 모습을 보게 되면
괜히 더 신경 쓰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현직 선생님들은 동기와 함께 근무하는 게 도움이 되셨나요?

댓글3
  • 익명3
    신규 때는 동기랑 같이 듀티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이 엄청 큽니다!! 모르는 거 서로 슬쩍 물어보거나 힘든 일 있을 때 눈빛만 봐도 위로가 되거든요 😭 약간의 비교나 신경 쓰임이 있을 수는 있지만, 막상 바쁜 임상 현장에 떨어지면 서로 돕고 의지하는 장점이 훨씬 커요!! 동기라는 존재 자체가 신규 버티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ㅎㅎ
  • 익명2
    같은 시기를 보내는 사람이라 마음을 이해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다만 업무 속도를 비교하기보다 서로 아는 내용을 나누고 응원하는 관계로 지내는 게 중요하겠네요.
  • 익명1
    동기랑 같은 근무면 서로 의지할 수 있어서 초반 적응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비교될 때도 있지만, 함께 배우고 버틸 수 있는 동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힘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