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끝나고 나면 말이 많아져요

병원에서는 긴장해서 꼭 필요한 말만 하다가 실습이 끝나면 친구들이랑 이야기꽃이 피더라고요. 병동에서 있었던 일 하나 꺼내면 다들 공감해줘서 웃으면서 집에 갔던 날이 많았습니다. 그런 시간이 있어서 다음 실습도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요즘 문득 그때가 생각났습니다.

댓글3
  • hynee
    실습 중에는 긴장하느라 쌓였던 마음을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풀 수 있어서 버틸 힘이 생길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힘들 때, 뿌듯할 때 서로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들과 나누는 시간도 실습을 잘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2
    맞아요ㅋㅋ 병원에서는 조용했는데 끝나면 말 엄청 했어요.
  • 익명1
    맞아요. 실습할 때는 긴장해서 말도 잘 못 하는데 끝나고 나면 친구들이랑 있었던 일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많이 웃었던 것 같아요. 그 시간이 정말 큰 힘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