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다 덜 긴장하는 제 모습이 신기했어요

예전에는 발표 하나만 해도 손에 땀이 났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긴장되는 상황에도 조금은 차분해졌습니다. 실력이 갑자기 늘었다기보다 경험이 쌓여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작은 변화인데 괜히 뿌듯했습니다.

댓글3
  • 익명3
    저도 그런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주 발표할 기회가 많기도 하고 처음에는 발표를 듣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 긴장됐는데 이제는 매일 보는 사이가 되니까 확실히 마음이 한결 편해지더라구요!!
  • 익명2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긴다는 건 그만큼 수많은 시행착오를 이겨냈다는 뜻이죠. 스스로 달라진 모습을 체감했을 때의 그 보람과 단단해진 기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 같아요.
  • 익명1
    돌아보면 진짜 조금씩 달라지고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