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쉬어도 마음이 안 쉬네요

하루 정도 쉬려고 마음먹어도 자꾸 해야 하는 일이 떠오릅니다. 책을 안 펴고 있어도 괜히 불안하고, 그렇다고 계속 공부만 하자니 금방 지치네요. 적당히 쉬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머리는 쉬는데 마음은 계속 바쁘네요.

댓글3
  • 익명2
    머리로는 쉬어야지 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계속 조급하고 불안한 그 기분,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거라 너무 공감돼요 ㅠㅠ 쉬면서도 '지금 이거 해도 되나?' 하는 죄책감 때문에 제대로 휴식을 못 취하면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마음은 더 지치더라고요. 쉬는 것도 그냥 흘려보내는 게 아니라 다음 달리기를 위한 '충전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연습이 진짜 필요한 것 같아요. 오늘만큼은 마음의 짐 조금만 내려놓고 자신에게 진짜 휴식을 선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익명1
    정말 공감됩니다. 쉬는 날도 완전히 쉬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 의무20
    그런날도 있긴하죠 그치만 잠깐 스쳐지나가는거라 생각하시고 다시 파이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