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때문에 상처받은 적 있으신가요?

최선을 다해 도와드렸는데도 불만을 듣거나
간호사를 무시하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많이 상할 것 같습니다.
환자분이 아프고 불안해서 그러실 수 있다는 걸 이해하려 해도
매번 감정을 받아내다 보면 지칠 것 같고요.
현직에서는 이런 마음을 어떻게 풀고 다시 근무하시나요?

댓글2
  • 익명2
    최선을 다하셨다면 그걸로 충분히 잘하신 거예요! 담아두지 마시고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마음을 토닥여주세요.
  • 익명1
    환자분의 감정이 힘든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 해도 상처받지 않는 건 어려울 것 같아요. 혼자 계속 되새기기보다 동료와 상황을 나누고, 부당한 언행은 개인이 감당해야 할 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