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끝난 뒤에도 이름이 계속 기억나는 환자분이 있어요

많은 분들을 만났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환자분이 한 분 계십니다. 특별한 일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짧게 나눴던 대화가 오래 남더라고요. 실습은 술기만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다른 분들도 오래 기억나는 환자분이 있으신가요?

댓글9
  • 김마마마안
    저는 특히 정신병원에서 대화를 많이 나눈 환자분이 애정이 가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정말 실습은 다양하게 배우는 과정인것 같아요.!
  • 익명6
    저도 아직 실습을 나가보지는 않았지만 저도 작성자분 처럼 술기를 배우는 것에 더해서 배움을 더 느꼇으면 좋겟네요ㅎㅎ
  • 익명5
    저도 아직 실습을 나가보진 않았지만 실습을 나가면 특별한 일이 없어도 그런 환자분들이 몇몇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실습에서는 단순히 술기만 배우는 게 실습이라는 것을 다시 보게 되는 말이었습니다ㅜㅜ
  • 익명4
    아직 실습 나가보지 않았는데 술기만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는 말이 되게 멋있어요... 대단하신 것 같아요
  • 익명3
    ​'실습은 술기만 배우는 시간이 아니다'라는 말씀이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 ㅠㅠ 그 환자분께도 선생님의 다정한 관심과 대화가 큰 위로가 되었을 거예요.
  • 마이정
    저도 정신이랑 성일 실습에서 만났던 환자분들이 많이 기억에 남아요! 정말 다시 실습하러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병원 자체가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쿨한간호생
    저도요! 정신 실습, 성인 실습, 지사 실습을 다녀왔었는데 실습지마다 아직까지 기억나는 환자분들이 많아요…늘 배우는 시간이라 긴장상태였는데 환자분들과 대화할 때만큼은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 익명2
    저도 실습할때면 특히 기억에 오래 남는 환자분이 계시는것 같아요!
  • 익명1
    저도 몇 년이 지나도 생각나는 환자분이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