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한마디

실습 마지막 날 교수님께서 "지금 부족한 건 당연한 거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말이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괜히 조급했던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고, 지금 해야 할 것에만 집중해보자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비슷하게 오래 기억에 남은 말 있으신가요?
생각보다 그런 한마디가 오래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댓글4
  • 마이정
    저도 스스로가 너무 부족하고 아는게 없어서 한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우울해하고 있을때, 교수님께서 학생이니까 당연한거고 오히려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더 열심히 하기 위해서 노력하고있다는 사실 자체가 대단한거다.  이런식으로 말씀해주셨는데 정말 그때 엄청 감동받았어요 ㅠㅠ
  • 익명3
    저는 아직 실습을 나가보지 않았는데 교수님께 그런 말 들으면 너무 위로가 될 것 같아요ㅠ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스트레스 많이 받는 와중에 그런 한 마디가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익명2
    저도 실습 끝나고 들었던 말이 아직도 힘들 때마다 떠오르더라고요.
  • 익명1
    맞아요 먼저 길을 걸어가신 교수님께서 방향성에 대한 좋은 말 해주실 때 마음이 편해지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