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 질문에 대답 못 하면 하루 종일 생각나요

선생님께서 기본적인 내용을 질문하셨는데
긴장한 탓인지 알고 있던 내용도 제대로 말하지 못했습니다.
실습이 끝난 뒤 찾아보니 분명 공부했던 부분이라 더 아쉬웠고
준비가 부족한 학생으로 보였을까 봐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이런 경험도 다들 한 번씩 있으셨나요?

 

댓글7
  • 익명5
    질문에 바로 답하지 못하면 오래 생각나는 마음이 이해됩니다. 하지만 그런 경험 덕분에 더 찾아보고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다음에는 분명 더 자신 있게 답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익명4
    저는 아직 실습을 나가보지는 않았지만 저도 그날 했던 실수나 부족했던 부분이 하루 종일 생각날 것 같아요ㅜㅜ 그래서 실습 나가기 전에는 최대한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하면서 모르는 내용이 생기면 그날 바로 찾아보면서 다시 공부할 것 같습니다ㅠㅠ 누구나 다 그런 경험 있을테니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 마이정
    완전 공감해요 ㅜㅜ 진짜 대답을 잘 못학나 작은 실수를 하고나면 그 실습기간 내내 생각나서 힘들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저는 실습 2~3일전에 그 과목  엄청 공부합니다..
  • 익명3
    아는 내용인데도 선생님 앞에서는 너무 긴장해서 말이 꼬이고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던 경험, 정말 간호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이라 공감이 많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자책하실 필요 없어요! 질문을 받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습 후 스스로 다시 찾아보고 공부해서 내 것으로 만드셨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성장하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 쿨한간호생
    정말요ㅠㅠㅠㅠㅠ정말 대답을 못하면 계속 신경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아니 분명 아는 개념인데 왜 대답을 못했을까싶으면서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익명2
    많아요 ㅠㅠ
  • 익명1
    갑자기 질문을 받으면 알고 있는 내용도 바로 떠오르지 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대답하지 못했던 내용을 그날 다시 정리해두면 다음에는 더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으니, 너무 오래 자책하지 않으셔도 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