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때 실수하면 집에서 많이 울까요?

학교에서 실습할 때도 작은 실수를 하면 하루 종일 생각나는데
실제 간호사가 되어 책임을 지게 되면 마음이 훨씬 무거울 것 같습니다.
선배에게 지적받는 것도 힘들겠지만 환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걱정돼요.
입사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너무 겁이 많은 건가 싶기도 하고요.
신규 선생님들은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댓글3
  • 익명3
    신규 때는 퇴근하고 집 오거나 샤워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어요 ㅠㅠ 다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고 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단단해지는 거니까 너무 겁먹지 마세요! 그만큼 환자를 생각하고 신중하게 일하려고 하시는 마음이 크다는 뜻이라 분명 좋은 간호사가 되실 거예요 힘내세요!
  • 익명2
    전 알바하고나서 실수하거나 진상손님한테 욕설 들었을 때 울엇던거같아요.. 근데 진상은 몇 번 경험하니 그냥 그러를그러세요 마인드가 조금씩 장착되더라구요 반복이 살길인거같아요 실수는 줄여야하는거구용 
  • 익명1
    환자 안전과 연결되는 일이니 두려움이 생기는 건 책임감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처음부터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할 수는 없으니 모르는 부분은 확인하고, 실수한 내용은 원인을 정리해 반복하지 않는 태도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