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질문이 더 긴장될 것 같아요

환자분께 설명드리는 것도 어렵겠지만 보호자분이 구체적으로 질문하시면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확실하지 않은 내용을 임의로 말하면 안 된다는 건 알고 있지만
매번 선배 간호사에게 확인하면 부족하게 보일까 봐 신경 쓰이고요.
처음에는 어떤 기준으로 답변하고 도움을 요청해야 할까요?

댓글8
  • 익명5
    저도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는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고, 확답을 드리기 어려운 부분은 담당 선생님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씀드린 뒤 나오는 편이에요. 예를 들어 당뇨 환자분 보호자께서 혈당이 너무 높은 거 아니냐고 여쭤보시면, 선생님께 따로 보고가 들어갈 정도는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안심시켜 드리고 있어요.
  • 다방잉
    아직 병원 실습은 안 나가봤지만 무턱대고 답하기보다는 확실한 정보 전달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비간호사로서의 책임을 다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 hynee
    보호자분께서 질문하셨을 때 바로 답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기보다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잘 모르는 내용은 섣불리 설명하지 않고 담당 간호사나 선생님께 확인한 뒤 다시 안내를 드리는 것이 안전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쿨한간호생
    저도 확실한 내용만 대답드리고 정확하지않은 부분은 ”선생님께 여쭤보고 말씀드릴게요“ 대답하는 것 같아요. 저도 보호자 질문를 젤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물어보시더라구요..!
  • 익명4
    저도 병원봉사를 하면서 병동환자분들 바이탈을 잴때마다 보호자분들이 이것저것 궁금한걸 물어보실때마다 긴장되더라고요...
    실습은 아직 안나가봤지만 실습때는 더 떨릴거같아요ㅠㅠ
  • 익명3
    저도 아직 2학년 학생이라 나중에 실습 가거나 임상 나갔을 때 보호자분 질문받는 게 제일 겁나고 긴장될 것 같아요 ㅠㅠ
    근데 선배님들 이야기 들어보면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애매하게 설명했다가 나중에 오해가 생기는 것보다는, 차라리 "확인 후 바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선배 간호사 선생님이나 담당의한테 정확히 확인하고 말씀드리는 게 훨씬 안전하고 프로페셔널하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모르는 게 당연한 거니까 부족해 보일까 봐 너무 눈치 보지 마시고, 확실한 정보만 전달한다는 기준으로 접근하시면 될 것 같아요. 너무 걱정 마시고 같이 힘내요 파이팅입니다!!
  • 익명2
    환자와 보호자에게는 빠르게 답하는 것보다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간호사가 안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질문이라면 확인 후 말씀드리겠다고 정중하게 설명하고, 담당자에게 정확히 확인하는 태도가 안전할 것 같습니다.
  • 익명1
    저도 처음에는 보호자분들의 질문이 가장 긴장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확실하게 알고 있는 내용만 안내하고, 조금이라도 애매한 부분은 "정확한 내용을 확인한 후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린 뒤 선배 간호사나 담당 간호사께 확인하는 것이 오히려 더 신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정확함을 우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