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표 나오면 약속 잡기 어렵겠어요

교대근무를 하면 매주 쉬는 날이 달라서 친구들과 일정을 맞추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말에 항상 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근무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들었어요.
미리 약속을 잡았다가 변경해야 하면 상대방에게도 미안할 것 같고요.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가까운 친구들과 만나는 횟수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까요?
현직 선생님들은 약속을 어떻게 조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2
  • 익명2
    무표가 나온 뒤 약속을 잡아도 상대방 일정과 맞지 않을 때가 많을 것 같아요. 자주 만나기는 어려워져도 가능한 날짜를 여러 개 공유하거나 짧게 식사하는 방식으로 조율하면 관계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익명1
    저도 아직 학생이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선배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교대근무를 시작하면 예전보다 친구들과 일정 맞추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근무표가 나오면 미리 약속을 잡고, 서로 배려하면서 시간을 맞추면 꾸준히 만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3학년이라 조금 걱정되지만, 가까운 친구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해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