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에서 오래 일하면 진짜 성격도 바뀌나요?

간호사 선생님들 보면 연차가 쌓일수록 여유가 생기는 분도 계시고, 오히려 더 꼼꼼해지는 분도 계신 것 같습니다.

문득 간호사라는 직업이 사람 성격에도 영향을 많이 주는 직업인지 궁금해졌어요.

오래 근무하신 분들은 입사 전과 비교해서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댓글1
  • 익명1
    ​진짜 확실히 바뀌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생명을 다루고 변수가 많은 환경이다 보니 평소 성격보다 훨씬 더 신중해지고 꼼꼼해지거나, 상황 판단을 빠르게 하려고 예민해지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