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간호학과 오게 된 계기 중에 의학 드라마도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2학년 전공 공부하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글 작성해 봅니다 😆

 

다들 간호학과 진학 결정을 내리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어릴 때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나 <낭만닥터 김사부> 같은 의학 드라마 보는 걸 진짜 좋아했거든요! 드라마 속에서 의료진들이 환자 살리고 바쁘게 뛰어다니는 멋진 모습에 반해서 간호사를 꿈꾸게 된 케이스인데요 

 

막상 입학해서 전공책 두께랑 암기량에 치이다 보니까 '드라마는 역시 드라마구나...' 싶기도 하고 현타가 가끔 올 때가 있더라고요 😭

 

 

 

다른 동기분들이나 선배님들도 혹시 저처럼 의학 드라마 보고 영향을 받으셔서 오신 분 계신지, 아니면 보통 취업률이나 현실적인 이유로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계기 공유해 주시면 감사해요!!

 

댓글1
  • gogogogo
    저는 의학 드라마 때문에 간호학과를 선택한 건 아니지만, 드라마를 보면서 의료 분야에 관심이 생긴 건 맞는 것 같아요. 막상 입학해서 공부해 보니 드라마랑 현실은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지만, 실습하면서 환자분들 도와드릴 때는 보람도 커서 계속 다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는 계기일 뿐이고, 결국은 본인 적성과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