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드라마를 보면 기억에 더 남는 것 같아요

저는 슬의생이나 언슬전 같은 의학 드라마를 자주 보는 편인데 공부를 하다가 “어? 이거 드라마에서 봤던 내용인데?” 하고 떠오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반대로 드라마를 보다가도 수업에서 배운 의학용어나 간호 내용이 나오면 더 반갑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ㅎㅎ 물론 드라마와 실제 임상은 차이가 약간 있겠지만 공부한 내용을 한 번 더 떠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여러분도 공부하면서 드라마나 영상을 보고 기억이 더 잘 났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댓글6
  • 익명5
    입학 하고 나서 이전에 본 의학드라마를 보면 그렇게 재밌고 신기하더라고요 귀에 들리는 게 생기니까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 익명4
    저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면서 정말 많은 감정을 느꼈던 것 같아요. 힘들거나 지칠 때 가져야할 마음의 자세라던지, 직업에 대한 사명이러던지 기쁘게 생각하려는 마음, 환자를 대하는 자세 등 모든 부분에서 이익준의 모습을 닮고 싶었던 것 같아요. 
  • 익명3
    완전 공감합니다! 아직 배우는 단계라 모르는 게 많지만, 드라마 보다가 수업 때 슬쩍 지나가듯 들었던 의학용어나 질환이 나오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더라고요. 확실히 공부 동기부여도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 익명2
    저도 낭만닥터 김사부 보면서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 공부하다가 “어? 이거 김사부에서 봤던 내용인데?” 하고 떠오르는 경우가 은근 있더라고요. 물론 드라마라 실제랑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공부한 내용을 한 번 더 떠올리는 데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익명1
    넹! 이전에는 그냥 드라마 한 장면으로 넘겼던 병원이나 처치 장면들이 생생하게 들어와서 더 재밌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용!
  • hynee
    저도 의학 드라마를 보다가 수업에서 배운 용어나 처치가 나오면 괜히 반갑고 더 집중해서 보게 된 경험이 있어요. 장면이나 상황과 함께 기억되다 보니 글로만 외웠을 때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