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국시를 본다는 게 너무 불안해요.

학과 과정에서 의학용어가 전공과목에서 제외되었을 뿐만 아니라 선택자율학습에 넘어가 있는 학번입니다.

의의제기를 굉장히 많이 했으나 저희 학번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알아서 한다곤 하지만 막상 실습 나가면 알아듣는거 하나 없어 나갈때마다 제가 답답합니다.

이렇게 국가고시를 보는게 진짜 간호사가 맞을까요.... 

댓글2
  • 익명2
    불안해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그 결과로 증명해낼 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 익명1
    의학용어가 자율이라니... 나름대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ㅠㅠ 병원 실습하다 보면 선생님들이 하시는 말씀이나 차트에 적혀 있는 모르는 용어들을 저는 손으로 적어서 집에서 찾아보고 공부하고 갔던 경험이 있어요! 물론 실습 일지도 쓰고 케이스 준비하는 것도 바쁘겠지만 하루에 8시간씩 있는 김에 아는 만큼 보이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케이스 공부할 겸 의학용어 가져가서 꼬꼬무 하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바쁘시겠지만 꼭꼭 언젠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