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요즘 반수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마음만 앞서고 행동은 잘 안 따라주는 것 같아요.
지금 마지막 기회이니 더더더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간준모나 지자무 관련 글을 보다 보면 '나도 더 좋은 곳에 가고 싶다'는 마음은 점점 커지는데, 정작 그 마음이 공부로 이어지지는 않네요. 오히려 정보만 계속 찾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마음이면 반수를 접고 그냥 학교에 다니는게 맞는 걸까요..? 확신 없는 미래에 너무 우울해집니다,,
혹시 저처럼 이런 시기를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어떻게 다시 공부에 집중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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