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에 오래 있을수록 사람 보내는 게 익숙해질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ㅎ

같이 일하던 선생님 퇴사 소식 들으면 아직도 아쉽습니다. 특히 오래 같이 근무했던 분이면 더 그렇고요.

병동은 계속 돌아가는데 한 사람 빠지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 같아요. 경력 쌓이면 이런 것도 무뎌질 줄 알았는데 여전히 아쉽네요. 다들 기억에 남는 퇴사한 동료 있으신가요?

댓글2
  • 익명2
    힘든 순간에 같이 버텨준 동료를 보낸다는 것은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그래도 이후에도 좋은 인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익명1
    맞아요, 3교대 교대근무 하면서 힘든 순간을 가장 가까이서 같이 버텨준 동료라 아쉬움이 더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