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계획을 세웠는데 쉬는 시간이 하나도 없네요

토익이랑 봉사활동을 넣고
전공 복습까지 적어봤습니다.
계획표만 보면 학기 중보다 바빠 보여요.
아무것도 안 하는 날도 필요할 것 같은데
불안해서 자꾸 일정을 추가하게 됩니다.
방학 계획 어느 정도로 잡으시나요?

댓글6
  • 익명4
    너무 빡빡하게 잡으면 오히려 더 숨이 막히고 쉽게 지치게 되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공부 시간 사이사이에 총 2시간 정도의 쉬는 시간을 나누어 넣는 편이에요!
    열심히 공부한 만큼 적절한 보상이 있어야 지치지 않고 공부 능률도 더 오르는 것 같습니다!
  • 익명3
    진짜 너무 공감해요ㅠㅠ 불안해서 이것저것 넣다 보면 방학인데도 숨이 턱 막히죠. 하지만 방학 때 제대로 쉬지 못하면 다음 학기 전공 수업과 실습을 버틸 체력이 안 남아서 번아웃이 세게 올 수 있어요.
  • hynee
    방학 계획을 세울 때에는 확실하게 하고자 하는 걸 정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많은 양을 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하루 더 압박감에 의지도 잘 생기기 어려운거 같아요. 확실히 하고자 하는 걸 정해서 집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 다방잉
    저는 이번 방학 대 이건 꼭 하겠다 라는 걸 정해놓으니 훨씬 낫더라구요! 너무 많은 걸 계획하기 보다는 50일 정도 남은 기간 동안 꼭 이루고 싶은 게 뭔지 고민해보고 간추리는 거 추천드려요 :)
  • 익명2
    너무 많이 넣는것도 좋진 않은것같아요ㅠ 물론 방학에 대외활동이나 다양한 도움되는 일들 많이많이 하고싶은 마음 정말 공감하지만 또 다음학기를 위해서 체력보충과 정신상태 보듬기를 해야하는 중요한 쉬는시간이라고 생각하거등요 ㅠ 가장 중요한! 꼭 해야하는 일들을 고정 스케줄로 잡아두고 거기에 집중하는게 좋을것같고 죄책감도 들지 않을 것 같아용
  • 익명1
    할 일 세 개보다 꼭 끝낼 일 하나를 정하니 부담이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