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다들 어떤 봉사 해보셨나요?

 

저는 최근에 아동센터 봉사를 처음으로 가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사실 제가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조금 걱정하고 갔었는데 

애들이 애교부리면서 선생님 어떤거 해주세요~ 하면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부탁을 하면

사르르 녹아서 뭐든 다 해주고 싶게 되더라고요...

 

저는 집안 막내로 자라서 아이들이랑 많이 만나보지도 못 하고 놀아보지도 않아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귀여운 아가들 많이 만나봐서 좋은 추억이 됐어요!

 

꾸준히 가고 싶은데 학원다니고 운동 다니다보면 평일에 시간이 정말 없어서 한달에 한 번씩 밖에 못 갈 것 같아 좀 아쉬워요.

 

다른 분들은 기억에 남는 봉사기관 같은 거 있었나요?

댓글6
  • 익명6
    저는 병원봉사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직접 병동에서 봉사하면서 의료진분들이 일하시는 모습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환자분들과 소통하면서 보람도 많이 느꼈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간호학과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봉사였던 것 같아요. 
  • 익명5
    저는 주간보호센터요 노인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도와드리면서 보람도 느끼고, 손녀처럼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익명4
    저는 옛날에 병원에서 오케스트라 음악 연주 봉사를 했었는데 이게 꽤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제 온전한 재능으로 타인에게 기쁨을 주는거라 보다 의미잇엇던거같아요 ㅎㅎ
  • 익명3
    저는 장애인복지관에서 아이들에게 간단한 운동을 가르치는 봉사를 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한 번은 풍선을 활용한 활동을 했는데, 풍선이 터지는 소리에 놀라 방 밖으로 나가는 친구가 있었어요. 그 일을 계기로 작은 자극도 아이들에게는 크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운동 프로그램도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세심하게 준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익명2
    저는 노인요양원에서 했던 봉사가 정말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정말 너무 힘든 봉사활동이었지만 그만큼 뿌듯하고 뜻 깊은 시간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네요~
  • 익명1
    저는 지금 하고 있는 대학병원 봉사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내 자신이 도움이 된다는 것이 너무나도 뿌듯했습니다. 도움을 드리고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이 말이 힘듦을 이기는 말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