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0
안녕하세요! 현재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방학이 시작됐을 때는 '이번에는 정말 알차게 보내야지!' 하고 계획도 많이 세웠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니까 생활 패턴도 무너지고 점점 미루는 습관이 생기더라고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해야 할 일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다 보니 하루가 금방 끝나버리는 날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괜히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되고, '내가 너무 나태해진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이제는 방학도 얼마 남지 않아서 다시 마음을 다잡아보려고 하는데, 혼자서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혹시 선배님들이나 동기분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나요? 슬럼프를 극복하거나 다시 루틴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던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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