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전공 서적 분철, 다들 필수로 하시는 편인가요?

이번 학기 전공 책들을 새로 샀는데 성인간호학이랑 아동간호학 책 두께를 보니 도저히 가방에 넣고 다닐 엄두가 안 나네요. 주변 동기들은 보기도 편하고 가벼우니까 무조건 독서실이나 인쇄소 가서 스프링 분철을 하라고 권하더라고요. 그런데 분철하면 나중에 책장 넘기다가 찢어지거나 필기할 때 은근히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어서 고민입니다. 널스링크 회원님들은 전공 서적 대부분 분철해서 보시는지, 아니면 그냥 통째로 들고 다니시는지 궁금해요!

댓글3
  • 익명3
    저희는 교수님이 책 목차대로 안 나가시고 왔다갔다하시는 편이라 분철 안 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대신 교내 사물함을 애용중입니당
  • 익명2
    저는  교수님들께서 피피티를 애용하셔서 분철보다는 피피티 위주로 공부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까지 분철할 일은 없었어요! 필수는 아닌 것으로!
  • 익명1
    저도 분철 고민했었는데 저는 그냥 다 들고 다녀요 ㅎㅎ.. 분철한 친구 책 봤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챕터마다 해서 갖고 다니더라고요 약간 번거롭다고 말하긴 했는데 공부할 것만 들고다닐 수 있으니까 좋다고 했었어요! 교수님께서 가끔 예상 밖의 챕터를 하실 땐 안 가지고 와서 당황스러워했지만 무게 생각하면 분철이 좋긴 한 거 같아요 아니면 아이패드로 스캔해서 갖고 다니는 친구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