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 눈물 참음

크게 혼난 건 아닌데
괜히 마음이 약해지는 순간이 있네요.
실수할까 봐 긴장한 상태라
작은 말에도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실습하면서 멘탈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댓글7
  • 익명5
    아이구 속상하셨겠네요
    속상할때는 잘 먹고 잘 쉬고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풀어내면 좀 덜 해져요
  • 익명4
     처음이라 당연히 서툴고 긴장되는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마이정
    완전 공감해요..ㅠㅠ 저도 진짜 많이 혼나기도 하고 속상한적이 많았는데, 그 당시에는 꾹 참았다가 집에와서 잔잔한 노래 들으면서 좀 울기도 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정리도 좀 하는편이에요. 그렇게하면 속상했던 마음도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 익명3
    그럴 때 있죠..ㅠㅠ 맘고생하셨겠네요
  • hynee
    그럴 때는 그 상황을 인정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러지 말았을 껄 생각이 들면서 그 상황을 부정하게 되면 더 속상해지고 우울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땐 그랬지 하면서 인정을 하고 이 상황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 익명2
    저도 그런 날 있었어요. 잠깐 쉬면서 마음 추슬렀습니다.
  • 익명1
    저도 실습하면서 많이 혼나기도 하고, 따로 불려가서 질문 공세를 받기도 했어요.
    ​그때마다 남들과 스스로를 비교하게 되면서 자존감이 많이 깎이기도 했는데요. 마음을 추스르고 객관적으로 돌아보니까 '아, 혼날 만해서 혼난 거구나' 하고 상황이 담담하게 인정되면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그 뒤로는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면 된다'라는 마인드로 멘탈을 잡고 실습에 임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