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에서 보낸 평범하지만 바쁜 하루입니다

오늘도 출근해서 인계를 듣고 환자분 상태를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투약과 기록, 콜벨 응대까지 정신없이 지나갔지만 환자분의 감사 인사 한마디에 힘이 났습니다. 간호사로 일하는 하루하루가 쉽지는 않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버텼습니다.

간호사로 일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감정을 마주하는 일입니다.
환자의 아픔을 가까이에서 보고, 보호자의 걱정을 듣고, 때로는 빠르게 판단하고 움직여야 하는 순간도 많습니다.

하루하루가 늘 똑같아 보여도 병동 안에서는 매일 다른 일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아직도 배워야 할 것이 많고, 더 잘하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힘든 날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이유가 됩니다. 오늘도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했고,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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