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7
4학년 간호대생인 지금 왜 간호학과에 왔을까라는 의문과 함께 후회감이 들기 시작했어요.
1학년때는 성적 생각없이 놀기만 해서 성적이 최악이고, 4-1이 지난 지금 4.0으로 끌어올렸지만 이미 이전 성적때문에 답이 없는 기분이에요. 친구들은 잘하는 것 같은데...
알바하고 학비벌고 하느라... 다른거 준비할 시간이... 아니 사실 이건 핑계구요...ㅜ
봉사도 1학년때 했던거, 지금까지 간간히 헌혈한 봉사가 전부이고 토익도 없습니다...
이제와보니 4년을 왜이렇게 멍청하게 보냈는지 제 자신이 이해가 가질 않아요...
그래도 이번 방학에 토익도 하고 자격증 딸 수 있는 것들 따서 노력해볼게요.
여기서 더 뒤쳐지지 않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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