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학생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실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침대에 눕는 순간 그대로 하루가 끝나버리는 경험이요..ㅎㅎ
분명 실습 전에는 집에 가서 과제도 하고,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해야겠다고 계획을 세우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더라구요. 가방을 내려놓고 잠시 쉰다는 것이 몇 시간 동안 휴대폰만 보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 실습은 몸보다 정신적으로 더 피곤한 것 같아요. 병동에서는 계속 긴장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해야 하며, 환자 상태도 관찰해야 합니다. 작은 실수라도 하지 않으려고 신경을 곤두세우다 보니 실습이 끝날 때쯤이면 체력뿐 아니라 집중력까지 모두 소진된 느낌이 들죠...
혹시 여러분도 실습 끝나고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많나요?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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