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2
그게 접니다...ㅜㅜ
현역은 아닌데 그렇다고 완전 만학도라고 보기도 살짝 애매한 30살의 간호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졸업하면 대형 병원 취업은 간당간당 커트라인인 나이라고 많이 듣는데 이것도 걱정이고 (만약 국시 한 번만에 합격 못하게 되면 나이만 더 먹는 거 아닌가? 국시 합격해도 취업이 바로 안 되면 또 세월만 보내는 거 아닌가? 등에 대한 고민...)
고민은 많은데 막상 행동하는 건 별로 없고...
간호학과는 학교 상관없이 다 거기서 거기고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고 하는데 잘 준비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토익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정말 자신 없는 항목이라 걱정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냥 빨리 졸업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
약간 간호학과에 대한 권태기? 같은 게 온 것 같은데 이럴 때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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