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나선식을 하고 임상실습을 앞둔 지금, 여전히 나는 1학년 같고 무엇하나 잘하는게 없는 것 같아 임상 실습에 나가서도 잘 할 수 있을 지 걱정이 앞서는 요즈음이다. 정신 없이 실습을 하고 나면 눈 깜짝할 새에 4학년이 되어 취업과 국시 준비를 하게 될 텐데 그 전까지 충분히 성장할 수 있을지, 내가 가고 싶은 병원에 갈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인 것 같다.
……
그럼에도 포기하거나 멈춰서고 싶지 않다. 부족한 만큼 더욱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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