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간호학과 4학년 입니다.
학점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2학년 때부터는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열정적이라면 열정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1학년
- 그냥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3학년부턴 실습을 나가다보니 학교 행사랑 실습주랑 겹치면 학교 행사 축제 다 못 즐기거든요
- 성적을 제일 잘 딸 수 있는 시기니까 공부도 조금씩 하면서 놀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해부생리/의학용어 배울 시기일텐데
- 의학용어는 단순하게 스펠링만 외워야지 하지말고 그 단어 하나하나에 상황을 만들고 대입하여서 익히는게 중요해요.. 그래야 교외실습에서 인계 듣거나 선생님들 말씀 하시는거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거든요
2학년
교내 실습이 시작되는
학년이라 부담이 매우 클겁니다..저는 항상 저만의 노트를 만들어서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프로토콜을 보면서 하나하나 단어 뜯어가면서 풀이를 했어요. 어차피 임상에서 계속 수행해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혼자 질문 만들어서 답하고, 유치도뇨 같은 거 할 때에는 인형 하나 눕혀놓고 한다거나 상황극을 했죠.
그 외 전공과목이 차차 늘어나는
시기이다보니 매우 어렵고 복잡하고 포기하고 싶을거예요.
때론 포기해도 되지만 나중을 위해서 아주 조금 대충이라도 훑어보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아요. 저도 전공 너무 어려워 했습니다..특히 2학년 2학기엔 성인을 처음으로 배웠는데 조금
깊게 들어가니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학교마다 교육과정이
살짝 달라서 다들 어떻게 과목이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성인은 정말 머리에 그때그때 입력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4학년까지 쭉 성인을 배우는데 2학년 성인때 배웠던 내용들이 가끔씩 나오고 실습때도 도움이 되어요
3학년
말 그대로 사망년이고 첫 실습 나가는 학년입니다.
여기는 꿀팁이라는게 딱히..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이
없어요
저도 1학기를 말아먹었기 때문이죠. 체력을 키우세요...
4학년
아직 1학기라 잘 모르겠지만 취업, 성적, 국시 이 세가지가 머릿속을 차지합니다.. 정말 자존감 떨어지는
시기인거 같아요. 무섭고 두럅고..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저학년 때부터 열심히 공부 하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