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핵심술기 시험이나 실습지에서 IV(정맥주사) 때문에 식은땀 흘려본 적 있으시죠?
모형 팔은 구멍이 숭숭 나 있고, 실감도 안 나서 재미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는데요. 실습지에서 가끔은 시간이 될 때 선생님들께서 IV 를 가르쳐주시거나 간호학생끼리 연습해볼 수 있도록 마련해주시기도 합니다. 실제 사람에게 해보니까 물론 너무 무섭고 떨리지만, 피가 맺히고, 잘 주사가 되었을 때 뿌듯함은 잊혀지지 않네요!
1. 혈관 선정은 눈 그리고 손가락으로!
눈으로 보기에 파란 혈관보다, 손가락 끝으로 톡톡 눌렀을 때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혈관이 느껴진다고 하셨는데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하다가 실제 혈관이 잘 보이는 사람에게 할 때 촉진해보니 느껴지더라고요. 탄력이 느껴지는 곳을 찾는 감각 또한 중요하고, 노하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2. 각도는 생각보다 더 낮게(15~30도)
찌를 때는 30도 정도로 들어가지만, 피가 맺히는 것을 확인되는 순간! 각도를 낮춘 뒤 1~2mm만 더 진입하세요. 그 후에 카테터만 밀어 넣어야 혈관 벽을 뚫지 않고 안전하게 안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