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오 그런 부분도 있고 저는 좀 현실적으로 취업을 할 수 있는 곳이 넓어서 좋더라고요
요즘 취업 준비랑 시험 공부에 치이다 보니 문득 내가 왜 간호학과를 선택했나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힘들 때도 많지만, 지난 실습 때 환자분이 제 손을 꼭 잡으시며 "선생님 덕분에 이번 입원 생활은 덜 무서웠어, 좋은 간호사 될 것 같아"라고 말씀해 주셨을 때 정말 뭉클했거든요.
그 기억 하나로 힘듦이 다 사라지고 뿌듯함만 남습니다.
여러분은 간호학과에 온 걸 후회하지 않게 만든 결정적인 순간이 언제였나요?
서로 따뜻한 기억을 나누며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