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픈 21개 힐링코스 '서울둘레길' 추천해 봄!

봄 맞아 전 구간 점검 완료…길 안내표시 등 426건 정비

 

 

서울시는 봄을 맞아 ‘서울둘레길’ 전 구간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사진은 창포원(서울둘레길 1코스)

 

서울시는 상춘객이 늘어나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서울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둘레길 21개 코스 전 구간에 대한 시·구 합동 점검을 마치고 정비를 추진했다.

‘서울둘레길’은 산·하천·마을 길 등 서울 외곽부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총 156.5km, 21개 코스로 구성된 순환형 트레킹 코스다. 2014년 개통 이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서울 대표 도보 여행길로 자리 잡아 왔다.

 

 

‘벚꽃길’부터 ‘스카이워크’까지…다양한 매력의 서울둘레길 코스 추천

서울둘레길은 각 코스마다 볼거리와 난이도가 다양해 누구나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코스별 상세 정보와 프로그램, 이용 안내는 서울둘레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봄철에는 벚꽃 경관이 돋보이는 안양천 코스(13~14코스)를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새롭게 조성된 망우·용마산 코스(4코스) 내 ‘용마산 스카이워크’에서는 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서울둘레길 중 가장 어려운 코스는 1코스(수락산 코스)로, 암벽과 계단식 절개면의 독특한 경관을 지닌 ‘채석장 전망대’가 특징이다.

서울시는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서울둘레길을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찾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수준 높은 도보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꽃이 만발하는 계절을 맞아 시민들이 서울둘레길에서 일상 속 여유와 건강을 함께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둘레길 21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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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와!! 짱 멋있어요 서울둘레길 걸어보고 싶어요 요즘 날씨도 많이 풀려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