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 가벼운 산책을 돕는 ‘도심 속 꽃길’
영등포구 여의동·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 74개소
워커힐길은 연분홍색과 벚꽃과 아차산의 경관이 어우러져 드라이브하기에 좋은 곳이다. 월계로(미아사거리~월계2교)에는 쌀알 같은 흰색 이팝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우이천 자전거도로는 철쭉꽃 명소로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장소다.
가족과 함께 머물기 좋은 ‘공원 꽃길’
강북구 오동공원, 북서울꿈의숲, 서울 식물원, 남산 등 55개소
성동구 응봉근린공원(응봉산)은 나무데크를 따라 오르면, 머리 위로는 푸른 하늘이, 발아래로는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개나리꽃들이 어우러져 마치 노란 구름위를 걷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물길 꽃길’
성내천, 한강, 중랑천, 성북천,안양천, 청계천, 양재천 등 37개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안양천 산책로는 머리 위를 가득 덮은 하얀 벚꽃 지붕이 하천의 윤슬과 어우러져,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낭만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유채, 수선화, 튤립 등을 볼 수 있는 중랑천 송정지구(가람교~송정교)와 응봉지구(용비교~응봉체육공원), 산책로를 따라 장미정원이 조성되어 있는 중랑천 광진장미정원, 조팝나무와 왕벚나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성북천변도 놓치면 가볍게 산책하며 봄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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