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꽃길만 걷자! 올봄 꼭 가야 할 '봄 꽃길 175선'

바쁜 일상 속 가벼운 산책을 돕는 ‘도심 속 꽃길’

 

영등포구 여의동·서로, 광진구 워커힐길, 금천구 벚꽃로 등 74개소

 

워커힐길은 연분홍색과 벚꽃과 아차산의 경관이 어우러져 드라이브하기에 좋은 곳이다. 월계로(미아사거리~월계2교)에는 쌀알 같은 흰색 이팝나무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우이천 자전거도로는 철쭉꽃 명소로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장소다.


우리 꽃길만 걷자! 올봄 꼭 가야 할 '봄 꽃길 175선'

가족과 함께 머물기 좋은 ‘공원 꽃길’

강북구 오동공원, 북서울꿈의숲, 서울 식물원, 남산 등 55개소

성동구 응봉근린공원(응봉산)은 나무데크를 따라 오르면, 머리 위로는 푸른 하늘이, 발아래로는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개나리꽃들이 어우러져 마치 노란 구름위를 걷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우리 꽃길만 걷자! 올봄 꼭 가야 할 '봄 꽃길 175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물길 꽃길’

 

성내천, 한강, 중랑천, 성북천,안양천, 청계천, 양재천 등 37개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안양천 산책로는 머리 위를 가득 덮은 하얀 벚꽃 지붕이 하천의 윤슬과 어우러져,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낭만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유채, 수선화, 튤립 등을 볼 수 있는 중랑천 송정지구(가람교~송정교)와 응봉지구(용비교~응봉체육공원), 산책로를 따라 장미정원이 조성되어 있는 중랑천 광진장미정원, 조팝나무와 왕벚나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성북천변도 놓치면 가볍게 산책하며 봄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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