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울 때 찾는 편의점이 있다? 서울마음편의점 19곳으로 확대

‘중장년 남성 대상’ 목공 등 프로그램 신설

 

외로울 때 찾는 편의점이 있다? 서울마음편의점 19곳으로 확대

 

 

‘이동형 서울마음편의점’ 운영, 야간·주말 등 운영시간 확대

 

작년 초 4곳에서 운영을 시작한 ‘서울마음편의점’이 다음 달 19개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외로운 시민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치유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서울마음편의점’을 올해부터운영시간 확대 및 프로그램 확충을 통해 더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서울마음편의점 10개소에 ‘중장년 남성 대상’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목공예, 원예, 반찬 만들기 등 중장년 남성이 흥미를 갖거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취미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벼운 활동과 함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외로울 때 찾는 편의점이 있다? 서울마음편의점 19곳으로 확대

 

 

또 서울마음편의점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복지관․1인가구지원센터 등을 찾아가는 ‘이동형 서울마음편의점’을 운영하고, 주간에 이용하기 어려운 학생․직장인 등도 찾을 수 있도록 평일 저녁 또는 주말 운영시간도 확대한다.

아울러 ▴영화·인문학, 아로마테라피, 정리 수납 등 그룹으로 활동하는 ‘소규모형’ ▴지역탐방 인증 활동, 1:1 멘토링 등에 참여하는 ‘개인형’ 등 자치구별 서울마음편의점의 주요 이용자 특성과 욕구에 맞춰 소통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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