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1차 모집 1,800명 선발…30만원x3개월 지급
서울시가 결혼·임신·출산·양육 등으로 경력 복귀에 제약을 겪는 여성의 경제활동 복귀 지원을 위한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1차 모집은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본 사업은 ‘서울커리업 프로젝트’(기존 서울우먼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돌봄 등으로 인한 경력보유여성의 적극적 구직활동을 유도하고, 조기 경제활동 복귀 및 경력 도약을 위한 서울시 여성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는 ▴활발한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구직지원금’(30만 원×3개월) ▴3개월간 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생활임금×3개월)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지원하는 ‘고용장려금’(100만 원×3개월)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시는 올해 총 2,500명의 여성에게 구직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1차 모집을 통해 1,800명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거주 30~49세(1976.1.1.~1996.12.31. 출생)로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을 이유로 현재 미취·창업 중인 여성으로,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지원 가능하다. 주 15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는 신청 가능하나, 정부·지자체 지원 유사 사업과 중복 참여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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