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 선착장 방문하면 포인트 적립

‘한강버스 선착장’ 3곳 방문 인증시 2,000포인트…선착순 9,988명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 선착장 방문하면 포인트 적립

 

 

봄을 맞은 한강이 ‘건강 챌린지’ 무대가 된다. 서울시는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표 건강 앱 ‘손목닥터9988’과 신규 교통수단 ‘한강버스’를 연계한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사용자 9,988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한강버스 선착장 7개소(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가운데 3곳을 방문한 뒤 손목닥터9988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인증을 마치면 참여자당 1회에 한해 2,000포인트가 즉시 자동 적립된다.

 

시는 시민들의 일상적 운동 패턴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 지난해 12월 ‘손목닥터9988’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87.1%(1,917명)가 ‘주변에서 운동 장소를 찾기 쉽다’고 답했으며, 주요 운동 장소로 ‘공원 및 강·천변’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45.8%(1,008명)로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서울이 보유한 풍부한 수변 자원을 건강 증진 모델과 결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 선착장 방문하면 포인트 적립

 

 

챌린지와 연계된 한강버스는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여의도를 중심으로 동부(잠실~여의도)와 서부(마곡~여의도) 구간으로 분리 운행하며, 일 32항차(노선별 왕복 16항차)가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일반권 기준 3,000원으로, 기후동행카드와 T머니를 통한 환승이 적용돼 시민들이 부담 없이 한강을 가로지르며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한강에서 건강찾기 챌린지! 선착장 방문하면 포인트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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