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여가는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4일보단 4.5일을 기대하는거같아요
‘서울서베이’ 신규 문항 분석 결과, ‘서울열린데이터광장’에 공개
서울시는 앞서 발표한 ‘2025 서울서베이’ 주요 지표 결과에 이어, 사회 변화에 대응해 올해 처음 신설한 신규 문항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일·생활 균형과 주4.5일제 도입, 디지털 전환, 초고령사회 진입 등 시민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일생활 균형 여가생활 불만족 이유? ‘시간 부족’
우선, 여가생활 만족도는 2024년 5.81점에서→2025년 5.67점으로 하락했으며, 여가생활에 불만족한 이유로는 ‘시간이 부족해서’(39.2%)가 가장 높았다
근로시간 ‘주4일제’ 보다 ‘주4.5일제’ 선호
주4.5일제 도입에 ‘동의한다’는 응답은 54.5%로 나타났으며, 주4일제 찬성(49.0%)보다 5.5%p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20~40대, 대졸 이상, 화이트칼라 직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보였다.
주4.5일제 도입 시 기대 효과로는 ▴‘여가·취미활동 시간 확대’(60.8%) ▴‘일과 삶의 균형 개선’(53.8%) ▴‘정신적·육체적 건강 개선’(49.2%)이 꼽혔다.
이번 결과는 제도 추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근로시간과 생활 균형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참고 지표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