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등 신청, 긴급자금대출은 상시 지원
서울시는 사회 진출 전부터 부채를 안고 시작하거나 신용유의자로 등록돼 구직 등 사회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청년의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 정책을 계속해 나간다.
서울시는 청년 부채 경감 정책 3종 세트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2월 6일부터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상시 신청받는다.
① 올해 총 3만명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학자금 대출 이자가 부담되는 서울 시민이라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선정하는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에 대해 이미 발생한 이자액을 남아있는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올해는 약 3만 명(상·하반기 각 1만 5,0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②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납부 초입금 지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장기 연체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은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용유의정보 등록 해제를 위해서는 한국장학재단과 분할 상환 약정을 체결하게 되는데, 이때 납부해야 하는 초입금(채무 금액의 5%)을 시가 지원한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로 인해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서울 거주 19~39세 청년은 2월 6일 오전 10시~11월 20일 오후 6시 청년 몽땅 정보통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이미 서울시 또는 타 기관에서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용유의자 등록 여부는 신청 전 본인이 한국장학재단 대출상환상담센터(1599-2250)에서 확인해야 한다.
③ 저신용 청년에 ‘연 최대 1,500만 원’ 긴급자금 대출
서울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신용도가 낮아 생활비, 의료비 등으로 쓸 소액 대출조차 어려운 청년을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도 지원한다.
19~39세 서울 거주 청년 중 채무조정·개인 회생 성실 상환자 및 완제자인 경우, 연 3% 금리로 최대 1,500만 원까지 생활‧의료비, 고금리 대출 상환 등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