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 기사 보다가 열받는 사연보고왔어요
어떤 예비 신부가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혼주석에 누구를 앉힐지 때문에 난리가 났나 봐요.
어릴 때 친아빠의 주사와 가정폭력 등으로 부모님이 이혼했고, 정서적으로 힘든 시간이 많았다면서 “함께한 기억도 거의 없다”라고 털어놨어요. 친아빠는 집도, 차도 3대나 있는데 양육비는 한달에 10만원 줄까말까했지만 새아빠는 8살 때부터 키워주면서 정말 공주처럼 키워줬고, 아프면 눈시울 붉어지면서 맘아파하시면서 키우셨대요 동생들이 태어났어도 따로 시간내서 단둘이 동물원같은 곳에 놀러가주시면서요
그런데 친아빠는 여자끼고 노느라 평생 일년에 한두번 볼까말까 하면서 지내다가 다 크니까 이제와서 친한척 연락해서 딸은 이해가 안가는 상황..
더군다나 “하나뿐인 딸 결혼식인데 당연히 혼주석에 내가 앉아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고집을 부리고 있고, 결국 엄마까지 “이번 한 번만 참으라”고 말하고 있어서 예비신부는 화가 나나봐요.
예비신부는 절대 싫다고 하구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저는 당사자가 싫다고 하면 그게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가정 내팽개칠땐 언제고 부모대접 받으려는 친부가 너무 염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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