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채용 공고에는 보통 연봉 숫자만 제시되지만, 실제로 매달 통장에 찍히는 금액은 기본급 구조, 상여 지급 방식, 각종 수당, 연금 유형에 따라 체감 차이가 큽니다. 같은 ‘초봉 5천’이라도 병원마다 월급 흐름과 보너스 구조가 달라 실제 생활비나 저축 가능 금액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전·현직자 후기와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서울 빅5병원 신규간호사의 진짜 실수령액과 급여 구조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1.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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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세전): 약 5,000만원
· 상여: 매달 상여 + 설·추석 명절보너스 + 하계휴가비 + 연말상여 + 기타 수당 포함
· 나이트 수당: 1회 약 7~8만원 -
실수령액: 월 약 380만원 + 상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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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국민연금
·현직자 후기 기반으로 정리한 자료로, 실제 조건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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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세전): 약 5,040만원
· 상여: 설·추석 명절보너스, 상여금, 기타 수당 등
· 나이트 수당: 1회 약 6만원 -
실수령액: 월 300만원 후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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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국민연금
·현직자 후기 기반으로 정리한 자료로, 실제 조건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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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세전): 약 5,500~6,000만원 이상
· 상여: 설·추석 + 5월·12월 상여금, 기타수당 등 포함
· 나이트 수당: 1회 약 6만원 (월 평균 6~8회) -
실수령액: 월 300만원 후반~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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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사학연금
·현직자 후기 기반으로 정리한 자료로, 실제 조건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세브란스병원(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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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세전): 약 5,200만원 이상
· 상여: 매달 상여 + 설·추석 명절보너스 + 하계휴가비 + 1·7월 정근수당 포함 -
실수령액: 월 300만원 초·중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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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사학연금
·현직자 후기 기반으로 정리한 자료로, 실제 조건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 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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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세전): 약 5,000만원
· 상여: 설·추석 명절보너스 + 하계휴가비 + 2·8월 정근수당 + 연말상여 포함 -
실수령액: 월 300~350만원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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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사학연금
·현직자 후기 기반으로 정리한 자료로, 실제 조건과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빅파이브병원 모두 연봉 5,000만원 전후로 비슷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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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세브란스는 월 상여 및 실수령액 체감이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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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서울성모·세브란스는 사학연금 적용으로 장기적 안정성이 강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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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복지포인트와 명절 상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실제 체감 급여는 기본급 구조 + 상여 빈도 + 나이트 횟수 + 연금 유형에 따라 달라지므로, 지원 시 개인 우선순위(현금성 급여 vs 장기 안정성)에 맞춰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연봉 숫자’보다 매달 실제로 받는 금액과 장기적인 보상 구조입니다. 빅파이브병원 모두 초봉 5천 전후이지만, 상여 방식·연금 유형·수당 체계에 따라 체감 차이는 분명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병원을 선택하는 데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