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정맥관 종류 4가지 및 특징별 관리 방법 총정리

임상 현장에서 환자에게 고농도 영양제나 항암제를 투여할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중심 정맥관입니다. 

하지만 목적과 유지 기간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카테터가 달라집니다. 

오늘은 중심 정맥관 종류 4가지를 핵심 위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왜 중심 정맥관(C-line)을 삽입하나요?

일반적인 말초 정맥과 달리 굵은 중심 정맥에 관을 삽입하는 이유는 

혈관 자극이 강한 약물을 안전하게 투여하고, 반복적인 채혈 부담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또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는 중심정맥압(CVP) 측정을 위해서도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중심 정맥관 종류 및 특징

사용 기간과 삽입 부위에 따라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비터널형 카테터 (C-line)

응급 상황이나 단기간(1~2주) 사용 시 주로 쇄골하정맥이나 경정맥에 삽입합니다. 

삽입이 빠르지만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단기 집중 치료 시에만 적합합니다.

2. PICC (말초 삽입 중심 정맥 카테터)

PICC 장단점 중 가장 큰 장점은 팔에 있는 정맥을 통해 삽입하여 

기흉 등의 합격증 위험이 적다는 것입니다. 

몇 주에서 몇 달간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선호되며, 

최근 임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입니다.

3. 히크만 카테터 (Hickman Catheter)

터널형 카테터의 일종으로, 피부 아래에 터널을 만들어 

감염 위험을 낮춘 것이 히크만 카테터 특징입니다. 

주로 항암 치료나 장기간 혈액 투석,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들에게 사용됩니다.

4. 케모포트 (Chemoport)

피부 밑에 포트를 심어 외관상 드러나지 않는 형태입니다. 

장기적인 항암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적합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일상생활(목욕 등)이 매우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환자 상태에 맞는 카테터 선택 기준

종류 권장 기간 주요 용도 비고
비터널형 1~2주 응급 처치, CVP 측정 감염 주의
PICC 1~6개월 장기 항생제, 영양 요법 시술 간편
히크만 6개월 이상 항암 치료, 이식 터널형 구조
케모포트 수개월~수년 주기적 항암제 투여 미용적 우수

 

중심 정맥관 관리 및 주의사항

어떤 종류를 삽입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 예방'입니다. 

드레싱의 유지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주입 전후로 생리식염수 플러싱을 통해 개방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상세한 케모포트 관리법이나 소독 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중심 정맥관 관리 가이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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